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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5·18연구소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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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5.18연구소,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자유한국당 망동 규탄’ 성명서 발표

전남대 5.18연구소,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자유한국당 망동 규탄’ 성명서 발표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송한용) 는 11일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대 5.18연구소는 성명서에서 “지난 2월 8일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개최한 이른바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서 지만원이 ‘5.18은 북한특수군 게릴라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며, 5.18민주화운동을 또 다시 짓밟고 모욕하는 행위”라며, “제1야당이라는 자유한국당 마저 거기에 동조하는 작금의 상

전남대 5·18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전남대 5·18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송한용·사학과 교수)가 주최하는 5·18 국제학술대회가 12월 7일(금) 오후 1시 10분부터 6시 10분까지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113강의실에서 열린다. ‘국가폭력, 일상, 미디어: 5·18항쟁의 동시대성과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5·18항쟁의 함의와 현재적 의의, 기억과 재현을 둘러싼 논의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게 된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국가폭력과 일상, 그리고 공간’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작가 쓰루 아키라(

전남대 5·18연구소, ‘5·18 가짜뉴스 확산실태와 대응방안’ 집담회 개최

전남대 5·18연구소, ‘5·18 가짜뉴스 확산실태와 대응방안’ 집담회 개최

전남대학교 5・18연구소가 11월 26일 ‘5·18 가짜뉴스 확산실태와 대응방안’라는 주제로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담회는 5·18항쟁 가짜 뉴스의 근원과 확산 과정, 가짜뉴스의 유형을 파악하고 5·18항쟁 왜곡에 대한 대응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자로 나설 박용수 객원교수(전남대 정책대학원)는 5·18당시 전남대 재학생으로 항쟁에 직접 참여했고, 이후 CBS기자로 재직하면서 5·18항쟁의 진상 규명에 앞장서 왔다.

전남대 5·18연구소, ‘5·18 교도소 암매장 의혹과 발굴조사’ 집담회 개최

전남대 5·18연구소, ‘5·18 교도소 암매장 의혹과 발굴조사’ 집담회 개최

전남대학교 5・18연구소는 2018년 10월 29일(월) 오후 5시 ‘5·18항쟁 당시 광주교도소 암매장 의혹과 발굴조사’라는 주제로 네 번째 집담회를 개최한다. 집담회에서는 5·18진상규명 핵심쟁점 중에 하나인 암매장 의혹과 관련, 대표적인 암매장지로 추정된 광주교도소와 관련된 증언과 이를 토대로 지난 2017년 실시된 발굴조사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출범할 진상조사위원회에서의 향후 조사활동 방향과 과제를 살펴본다. 이번 집담회 발표자인 차

한국민주화운동 관련 해외 자료  5·18의 숨겨진 영역 드러내나?

한국민주화운동 관련 해외 자료 5·18의 숨겨진 영역 드러내나?

미국 UCLA 도서관에 소장된 한국민주화운동 관련 자료의 분석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국내 자료들은 그동안 상당한 양이 발굴되었지만, 해외 자료들은 접근의 한계로 인해 어디에, 무엇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파악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오는 23일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송한용)가 주관한 4월 집담회에서 지난해 입수한 미국 UCLA 동아시아도서관 자료에 대한 그동안의 분석결과가 발표된

전남대 5·18연구소, 시민집담회 26일 개최

전남대 5·18연구소, 시민집담회 26일 개최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송한용 · 사학과 교수)가 오는 3월 26일(월) 오후 5시 전남대학교 용봉관 3층 회의실에서 시민집담회를 개최한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5·18항쟁의 진상규명에 관한 각계각층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가 올 2월까지 조사를 진행한데 이어, 최근에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 활동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대학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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